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요. 제가 나이가 6살 더 많아요.
남친은 잘 해주는데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늘 제가 불안해서
괜히 심술을 부렸거든요.
한 2년 만나니깐 남친도 지쳤는지 3달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붙잡아도 봤는데 안됐어요.
원래부터 재회부적이랑 일월신국은 알고 있었어요.
일월신국에서 합동기도와 재회부적, 재회초기도, 급속재회비방,
재회기도문으로 신청했고 2주전 여기에서 급속재회부적 신청했어요.
일월신국에서 기도 올리면서 여기 부적도 같이 가지고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 신청했는데 더 좋더라고요.
먼저 연락이 와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남친이 어제
다시 시작해 보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잘 만날게요.